업무분야

중재 및 분쟁조정, 국제 통상 및 양자간 투자조약, 국제 분쟁 조정

소개

Robert Wachter 변호사는 법무법인(유) 광장 국제중재 및 국제분쟁전문 그룹의 공동팀장입니다. Wachter 변호사는 지난 10년 동안 국제상공회의소(ICC), 대한상사중재원(KCAB), 비엔나국제중재센터(VIAC), 스위스국제상공회의소(Swiss Chambers),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(SIAC), 런던중재법원(LCIA), 스톡홀름상공회의소(SCC), 일본중재협회(JCAA) 및 UNCITRAL 중재 규칙 하에서 진행된 100개 이상의 국제 중재 재판에서 대리인, 중재인 또는 중재사무관으로 활동하였습니다.

Wachter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, 사법연수원 및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였습니다. 다수의 국제중재 관련 학술논문을 발표함과 동시에 각종 국제중재 관련 학회 및 세미나에도 연사로 초대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.

Wachter 변호사는 Chambers and Partners, Legal 500, Who ‘s Who Legal, 그리고 Who ‘s Who-Thought Leaders 등에서 뛰어난 변호사로서 평가 받고 있습니다.

“… strong judgement, impressive writing skills and excellent presentation abilities.”
– Chambers Asia (2021)

“… diligent and thorough approach as counsel.”
– WWL Thought Leaders Arbitration (2020)

“… popular advocate with exceptional skills at simplifying even the most complicated matters.”
– Chambers Global (2019)

“… knows his cases inside and out and presents his arguments in a clear manner … an excellent advocate and meticulous cross examiner.”
– Who’s Who Legal Arbitration (2019)

“…truly zealous, thorough worker and brilliant lawyer…”
– Chambers Asia (2017)

“…methodical, organized and impressive…”
– Legal 500 (2016)

Wachter 변호사는 영미법 및 대륙법 전반에 걸쳐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. Samuel P. King 미국 하와이주 시니어 지방 판사의 재판연구원(law clerk)으로 관련 업무를 시작하였으며, 이후 San Francisco office of O’Melveny & Myers LLP에서 2004년까지 근무하다가 한국으로 이주하였습니다. Wachter 변호사는 이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소재한 중재 전문 로펌인 Graf & Pitkowitz에서 근무하였습니다. 2015년 법무법인(유) 광장에 공동팀장으로서 합류하기 전, Wachter 변호사는 김·장 법률사무소에서 중재를 담당하며 다수의 국내외 국제중재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.

Wachter 변호사는 영미법 및 대륙법 전반에 걸쳐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. Samuel P. King 미국 하와이주 시니어 지방 판사의 재판연구원(law clerk)으로 관련 업무를 시작하였으며, 이후 San Francisco office of O’Melveny & Myers LLP에서 2004년까지 근무하다가 한국으로 이주하였습니다. Wachter 변호사는 이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소재한 중재 전문 로펌인 Graf & Pitkowitz에서 근무하였습니다. 2015년 법무법인(유) 광장에 공동팀장으로서 합류하기 전, Wachter 변호사는 김·장 법률사무소에서 중재를 담당하며 다수의 국내외 국제중재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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