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actice areas

주요 분야: 중재 및 분쟁 조정

Introduction

Matthew Christensen (매튜 크리스텐슨)은 김·장 법률사무소의 국제중재 및 국가 간 소송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선임 외국 변호사입니다. 다수의 중요한 국제중재 사건에서 주요 중재 기관들의 규정에 따라 민간 및 공공 부문의 고객들을 변호했고, 여기에는 대규모의 복잡한 건설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각종 분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
중재인협회 특별회원인 Matthew Christensen은 현재 환태평양변호사협회(IPBA) 국제건설프로젝트위원회의 공동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. 특히, Chambers Asia-Pacific과 Legal 500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분쟁 해결 변호사 중 한 사람으로 인정하고 있으며, Who’s Who Legal은 중재와 조정 및 건설 부문에서 뛰어난 변호사로 추천하고 있습니다. Harvard Law School에서 학위를 취득한 Matthew Christensen은 동아시아 지역 연구 문학석사(Harvard University)와 영문학 명예 문학학사(University of Utah) 학위도 소지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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